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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보과학축제 한단계 높아진 행사로 추진돼

  • [노컷뉴스]
  • 운영사무국
  • 19.09.30[47]

'2019 경기과학축전&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로 재탄생
10월 18~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수원지역내 대학과 일반시민도 참여

지난해 열린 2018 수원정보과학축제.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지역 청소년들의 꿈의 축제인 수원정보과학축제. 

수원시에서 열리는 행사인데 올해 16회를 맞고 있다. 

올해 수원정보과학축제는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 참여하고, 홍보도 하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로 새롭게 변신해 행사가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 할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어 행사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는 경기과학축전도 함께 열려

이번 수원정보과학축제는 '2019 경기과학축전&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추진된다. 

경기도가 참여하면서 경기과학축전도 공동으로 추진해 정보과학축제가 한마당잔치로 한층 넓어지게 된 것. 

행사장소는 경기남부권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수원 광교 신도시에 자리잡은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무대다. 

'2019 경기과학축전&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는 오는 10월 18~19일까지 열린다.

이에따라 수원시는 행사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사진=수원시 제공)
회의에는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청소년 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행사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 '2019 경기과학축전&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

수원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첨단 기술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올해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수원시는 강조했다.. 

수원시는 정보과학축제가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축제를 기획·준비했다.  

지난 8월 위촉된 청소년 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홍보영상·CM송 등을 제작해 온라인·SNS에서 축제를 홍보해 나가고 있다. 

또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문화제'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끼와 재능을 뽐내는 청소년 문화제는 춤, 노래 등 공연을 하는 '청소년 문화 경연대회'와 도전 골든벨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마당'으로 진행된다.

또 '드론 체험존', '게임 체험존', '로봇공연 체험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사물인터넷 체험존' 등 40여 개의 놀이형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과학 분야 인기 크리에이터(창작자) 초청 강연, 사이언스 버스킹(거리공연)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팟캐스트·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과학 전문가가 과학 지식을 쉽고 재밌게 들려줄 예정이다.  

사이언스 버스킹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소속 공연팀이 다양한 과학 실험을 공연 형식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마법사들의 과학미술', '탭댄스와 과학의 어울림' 등을 주제로 공연한다.

이밖에 ▲지능형 로봇대회 ▲드론 창작대회 ▲3D 프린팅 해커톤 대회 ▲코딩 대회 등 4개 대회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학생과학축제한마당(50개 부스) ▲융합문화 토크콘서트 ▲안전문화 119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 시민 참여 프로그램 대폭 확대 

'2019 경기과학축전&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는 학생들만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 

'시민체험존'이 설치되는데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VR(가상체험)과 AR(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유관기관과 지역내 대학들도 참여한다. 

경기과학진흥원과 기상청, 한국나노기술원과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국립중앙과학원 등이 참여해 날씨체험과 로봇댄스작품 등 과학발명작품 전시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주대와 경희대, 성균관대와 경기대 등 지역내 대학들도 참여해 '2019 경기과학축전&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19 수원정보과학축제에는 4만여 명이 다녀 갔는데 행사비중등을 감안해볼때 올해 행사에는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수원시는 전망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소년과 도민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수원정보과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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